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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엽2004.03.27 12:27
일단은 라켓면이 만들어져야 합니다. 라켓헤드가 위쪽으로 세워지는 테이크 백은 그냥 허리높이에 있을 때보다 허리랑 어깨를 더 집어넣어준 결과로 만들어집니다. 억지로 세우려고 하다보면 손목을 꺾어서 (골프 칠때 코킹하듯이) 세우기 쉽습니다.

라켓면을 공이 오는 연장선상에 유지하려 하기 위해선 어깨와 허리를 더 집어넣을 때 라켓 헤드가 허리 뒷쪽으로 감기는 것이 아니라 왼쪽 어깨 쪽으로 올라오게 됩니다. 손목을 꺾어서 헤드를 올려서는 안됩니다. 어깨를 더 집어넣는 것에 촛점을 맞추세요.

렌들처럼 얇은 그립으로 드라이브를 칠 수록 수직 스윙의 효소가 강해져서 헤드가 백스윙때 더 수직에 가깝게 서지고, 그립이 두꺼을 수록 스평스윙의 요소가 강해져서 헤드는 덜 서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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