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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희2003.10.13 21:40
초보가 이런 말을 올려서 쪼금 민망합니다만...테니스를 사랑하는 맘으로....
저의 같은 경우에는 이렇게 했습니다. 처음에는 세미웨스턴으로 잡고 네트에서 50cm정도 띄워서 보낸다고 생각하고 스핀을 많이걸어서 조금 치다가보면 자신의 팔로스윙이 앞으로보다는 위로 향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면 팔로스윙을 조금씩 위에서 앞으로 하게되면은 공의 높이가 점점 낮아지겠죠...^^
그렇게 해서 감을 찾습니다. 처음 코트로 나가게 되면은 난타를 치면서 몸을 풀때 그 탑스핀으로 좀 치다가 드라이브로 공을 치게됩니다.
저의 버릇한가지가 있는데...처음에 난타를 할때 공이 잘 맞지 않으로 스트링을 약간씩 고치고 난후에 다시 치는 버릇이 있습니다. 그러면 잘되더라고요...^^
즐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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