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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인2003.10.14 08:52
저도 trigger technic에 한표!

(몸의 중심(히프의 무게 중심을 뒤에서 앞으로 이동하면서 ) 유지, 가능한 크로즈 스탠스는 피해라고 하더군요. 치고 난후 몸의 중심이 흐트러지기 쉬워서...

->왼손의 부채살펴기 작업

->오른손(라켓쥐는 손) 팔꿈치의 전방 10시 방향으로 대각선 이동

->손목의 꺽임을 유지하면서 팔꿈치를 따라 손목 이동(여기서 손목을 이용하면 안될듯..기슬 section1에 잘 나와 있네요..13일 날짜 "포핸드 스트록시 손목 사용에 대한 진실"란) 여기서 라켓면은 초기에 네트와 직각이 되게 이동하는게 key point 인듯...

->허리를 이용해 스윙 스피드를 올려 라켓면을 그립과 알맞게 각도를 조정하면서 스윙~(여기서 key point는 테이크 백부터 공을 친 후까지 몸의 높낮이가 가능한 적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즉, 치는 순간 몸이 일어서면 공은 홈런~ 참고로 테이크 백 시에 무릎을 굽히는 정도는 약 30센티(수직높이)정도 낮춰 주는게 좋다고 합니다.

공에 맞을 때의 라켓은 초기 스윙 출발했을때의 손목 각도가 거의 유지 됨을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자연 공은 몸보다 반보 정도 앞에서 타점이 이루어지겠죠).....

위의 방법처럼하면 신기할 정도로 파워가 생기고 혼런볼이 나오지 않습니다.
미천한 지식이지만 운동하면서 느낀것을 공유하고자 몇자 적었습니다.
고수님들의 피와 살이 되는 리플을 또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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