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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엽2003.08.19 14:45
못치게 주려고 하니까 칠곳이 없죠. 칠 수 있게 준다고 생각하시고, 되돌아 오는 볼에 집중해보세요. 이미 상대는 네트를 점령하고 있어서 유리한 고지를 점령한 상태입니다. 수비하는 마음으로 참을성 있게 기다려야 합니다. 어중간한 발리 하나로는 포인트가 끝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면 네트 앞에 있는 상대 입장에서도 초조한 마음이 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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