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을 꼭 당겨 주지 않으셔도 됩니다... 실제로 그렇게 하지 않는 선수들이더 많은 편이니까요.. 발을 당겨주는 목적은 공에 체중을 실기 위함인데 그렇지 않고도 충분히 체중을 실을 수 있거든요... 그리고 라켓을 쥔손이 몸에서 너무 가깝다면..(옆구리에서 가깝다는 뜻인듯..) 힘을 효율적으로 전달하는데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팔의 각도를 90도 보다는 약간 적은 한 70도 정도로 하되 몸에서 너무 가까이 붙혀 놓지는 않으시는게.. 좋을듯 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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