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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사랑2004.10.22 13:37

처음에는 참 궁금했는데
어젯밤 늦은 시각에
대단한 목소리로 그것도 반말로, 그것도 모잘라 다시 옛날 그 목소리로
고래고래 소리치며 쪽지 확인할 때 까지
소리쳐서 깜짝 놀랬습니다.
오늘은 낮에 들으니
어젯밤의 그 괴기스런 분위기는 아니네여.
새로운 아이템을 많이 구상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시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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