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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모수2007.07.16 16:09
자꾸만 공이 얇게 맞는 이유가 어쩌면 공을 아래로 쳐다보고서
스윙을 하는것 같네요.. 어제 손목과 라켓의 각도를 쳐다보면서
그대로 유지한채 공의 뒷편을 그대로 관통시키니 손맛이 제대로
나던데요... 아 몸에 익히기가 너무 어려워 지네요...
* 네트를 살짝 넘는 탑스핀과 머리위로 날아가 베이스 라인에
꽂히는 탑스핀 마지막으로 빨래줄 처럼 눌러 버리는 파워드라이브..
* 두가지를 모두 정복할 날이 머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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