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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_k2006.09.20 09:46
반갑습니다 교감님~~~
항상 좋은글 잘 보고 있어요.

헌데..
요새 독수리 타법 연구하시나요??
병아리같이 노란 테니스공을 좀더 빨리 낚아채는데 몰입하신듯 하네요.
궤도를 얘기해도 독수리타법....
느낌을 얘기해도 독수리타법...
빨리 독수리 타법을 완성하시고 또 좋은글로 많은 가르침주세요~~ 기대합니다~~

가속과 낚아채기....
테니스는 제가 고수라 감히 얘기를 못해도 가속과 낚아챔은 제가 진짜 고수인데.......
1 그램도 안되는 모기를 가속시켜 30m 던지기....
150 그램도 넘는 야구공을 가속시켜 150m 던지기....
골프공은 작은 대신에 너무 가벼워서 납으로 속을 채워서 연습을 하는데 200m(축구장 2개)정도 나가더라고요.
가끔가다가는 테니스 공을 찢어 납을 채워 던지기도 합니다..
팔로??
절대 아니지.....
말초신경(?? 근육?? 부분??@#$%^&))으론 이런 무시무시한 스피드를 절대 못내죠...
온몸으로...
유연하게...

테니스가 모기 던지기냐?? 아니지....
테니스가 야구공 던지기냐?? 아니지...
테니스가 골프냐?? 물론 아니지...

하지만 가끔가다가는 오줌싼 이불 햇볓에 말려 먼지 팡~팡~ 털다가 타점의 비밀을 깨달을 수도 있어요...
더 발전하면 한반도지도 마주보고 털다 오픈스텐스에 웨스턴이 되고 옆에서 털어보면 스퀘어스탠스에 정진이 있을수 있겠지요.
오줌 싼 이불 한번 말리고 먼지 털면 힘있게 볼 관통하는법도 저절로 알게되요.
막대기 버리고 라켓으로 털면 면도 확실히 잡을수 있을껄요????
그게 테니스냐?? 물론 아니지......
하지만 오줌싸개 아들이 없는 사람들이 느껴보지못한 소중한 느낌이지요.

최진철님.
정말 느낌이 팔로 변했읍니까??
전에 세느님의 글까지 인용하여 어깨 스윙을 강조하신 글을 본 기억이 있는데 정말 느낌이 변하셨다면 먼저 글에 수정글을 붙이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너무 많은 사람들이 기술적인 글에 불나방같이 타 죽을지도 모르고 달려 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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