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준호2006.07.04 17:06 답글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제가 포핸드를 칠때의 '빵'이란 건.. 음.. 느낌이 공이 부드럽게 걸렸다는 느낌일까요? 아마 전에는 약간은 공이 '퍽'소리가 나면서 무겁게 나갔는데.. 분명 그때의 느낌은 부드러운 느낌이었습니다.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아.. 그리고 제가 포핸드를 칠때의 '빵'이란 건.. 음..
느낌이 공이 부드럽게 걸렸다는 느낌일까요?
아마 전에는 약간은 공이 '퍽'소리가 나면서 무겁게 나갔는데..
분명 그때의 느낌은 부드러운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