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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엽2006.07.04 06:56
이럴 때도 있네요...^^;;
요즘 다들 바쁘신 거 같아요..

웨스턴으로 갈수록(그립이 두꺼울 수록) 커다란 포물선을 그리는 게 보통입니다.
스핀을 걸기에 용이하고 그래서 스핀 위주로 볼을 컨트롤 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어쨌든 맞을 때 소리가 좋고 그렇게 낮게 가는대도 볼이 길다면 일단 임펙트가 좋고 플렛성으로 볼을 치시나 보네요.
웨스턴이지만 오히려 밀어줄 수 있다는게 나중에 좋은 포핸드를 가질 수 있는 감각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혼자 할 수 있는 건 벽치기 정도...
그리고 손에 깍지를 끼고 어깨 높이로 든 다음에 무릎을 구부리며 상체를 90도 정도 틀었다가 다시 되돌리는 연습으로 유닛턴과 상체이용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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