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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철2005.05.24 12:49
타점이 늦었을때 사용되는 샷으로...

특별히 다른 점은 없습니다.

단지 팔로우스루를 머리 위로하여서 발란스를 유지하기 위해서 입니다.

종종 7시에서 1시 방향으로 스핀을 주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공에 트위스트 스핀이 걸리기도 하죠...

버키 웝샷이란 말은 어디서 나온지는 몰라도
리버스 포핸드가 올바른 표현 방법입니다.

프로 경기에서도 자주 볼 수가 있구요.
또 나달이 많이 사용하는 편입니다. 이번 french open 경기를 보면 많이 볼 수가 있을것같습니다.

중학생이라고 못치라는 법 있나요?;;;

그러나 이 샷은 초보자들이 치기엔 좀 그렇습니다.
말씀대로 아직 기본도 없는대 이런 샷을 구사할려고 하면 팔에 무리가 올 수도 있겠죠?..

테니스 기술엔 특별히 팔에 무리가 오는 기술 따위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기본이 없으면 어떤 기술이던 부상을 입기는 마찬가지 입니다.

이 기술은 ntrp 4.0이 넘어가면 자연스럽게 익혀지는 기술이니..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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