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458)
-
- WTA, 2024년부터 랭킹 포인트 ATP와 통일..장수정 162위로 시즌마감
- 같은 규모의 대회인데도 ATP와 다르게 카테고리 등급과 랭킹 포인가 불일치 되던 방식을 운영하며 불편을 이어왔던 WTA가 2024년부터 랭킹 산정에 통일성을 갖고 운영한다고 공지했다. 예를 들어 올시즌 남자 마스터...
-
- 정상급 테니스 포핸드를 만들기 위한 탑스핀 훈련
- 궤적(공의 높낮이)을 만들수 있어야 앵글도 만들 수 있습니다^^..조코비치와 나달이 구사하는 탑스핀 포핸드를 만드는 훈련방법입니다. https://tenniseye.com/BAND/674889
-
- 197위인 권순우가 호주오픈 본선에 출전할 수 있는 이유
- 12월 6일 기준 ATP 197위인 권순우가 내년 호주오픈 본선에 출전한다. 보통 100위안에 있어야 본선 자동출전이 가능한데 어떻게 100위 밖 권순우가 대회 본선 출전자 명단에 오를 수 있나. 프로 테니스에서는 부상으...
-
- [US OPEN] 19살 코코 고프, 역전승으로 첫 그랜드슬램 우승
- 시상식 2023년 US OPEN 여자 단식 우승 우승컵은 19살 미국의 코코 고프(Coco Gauff)의 품에 안겼다. 고프는 한국시간 9월 10일 새벽에 열린 결승에서 시비옹테크를 제치고 새롭게 세계 1위에 오르는 벨라루스의 아리...
-
- [US OPEN] 호랑이 문신 사발렌카, 결승 진출,,코코 고프와 우승 대결
- 사발렌카 준결승전 올초 열린 호주오픈에서 우승한 벨라루스의 아리나 사발렌카의 상승세가 US OPEN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1번 시드, 디펜딩 참피언 이가 시비옹테크의 8강 탈락으로 다음 주 발표될 WTA 세계랭킹에서...
-
- [US OPEN] 서울 코리아컵 우승자 무호바, 준결승 진출..20살 벤 셀튼, 조코비치와 격돌
- 무호바 8강전 체코의 카롤리나 무호바(Karolina Muchova)는 23살이던 2019년 서울에서 열린 WTA 코리아 컵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프로 데뷔 후 첫 타이틀. 올해 열린 프랑스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 오르며 전성기를 맞...
-
- 한국테니스는 위기가 아니다
- 한국테니스는 결코 위기가 아니다. 국가대표들이 그랜드슬램에 출전하고 서울,경기에 테니스코트가 없어 난리이고 동호인대회 참가신청은 5분만에 마감된다. 수도권에 1천개가 넘는 실내테니스연습장은 하루가 멀다라...
-
- 소리없는 강자 본드루소바 - 문신을 하는 이유
- 문신을 하는 이유는 사람마다 다를 수 있다. 문신은 개인의 아이덴티티, 성격, 가치관 등을 표현하는 하나의 수단이다. 사람들은 자신의 고유성과 개성을 나타내기 위해 문신을 선택한다. 또한 문신은 종교적이거나 ...
-
- [윔블던] 시비옹테크 우승 확률 30%, 여자 단식 16강 대진표.. 잔디코트 승률 93.7% 33살 크비토바는 나이 역주행중
- 리바키나 3회전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인 22살 폴란드의 이가 시비옹테크가 무실세트로 윔블던 여자 단식 16강에 진출했다. 시비옹테크의 우승 확률은 30%로 벨린다 벤치치(14위 스위스)와 8강 티켓을 놓고 대결한다...
-
- [윔블던] Day3 여자 단식에서 주목받는 두 선수, 33살 크비토바와 16살 안드레바
- 크비토바 윔블던 1회전 올시즌 들어 나이를 역주행하고 있는 33살 체코의 페트라 크비토바(Petra Kvitova)가 윔블던 여자 단식에서도 전성기 시절의 기량을 보여주며 1회전에서 승리했다. 크비토바는 첫날 비로 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