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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상우2003.09.08 18:13
하하...테니스를 좋아하시는 분들의 안주인께서는 다들 공통된 점을 갖고 계시는군요...
저도 이천 현대전자옆에 있는 아파트 클럽에서 칩니다만... 물론 회사는 분당이지만...
매일 코트에 나가지요.. 대개는 마눌님 눈치보면서 그렇게 1년이 넘어가는데... 요즘은
흠... 약간 포기한 모습이 보입니다만... 코트에 나가면 일단 12시가 다 되어야 들어오니
누가 좋아하겠어요... 허미....
즐테도 하고 마눌님에게도 사랑받는 방법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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