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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령2005.05.06 00:20
김민님은 테니스에서뿐만 아니라 삶에 있어도 역시 고수가 아닌가 싶습니다.
구구절절 편안함과 자신에 대한 반성을 느끼게 해주시는 군요.
제 자신을 사랑하며, 제가 할 수있는 최선을 다하며 살고자 노력하겠습니다.
하하!! 정말 감사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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