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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킴2004.02.08 01:55
내일, 아니 오늘 수원 모임에 신경을 쓰기 위해서는 잠을 빨리 자야 하는데...
어떤분?의 근사한 표현처럼 소나기처럼 우수수 글을 남겨주신 김민님 생각에...
잠을 이루지 못하겠습니다. ㅎㅎ
사실은 김민님의 글을 음미하며 읽다보니 감동의 여운이 찐하게 남아있는지라..
쉽사리 잠을 이루지 못하네요.

그리고 너무 과찬의 말씀이시옵니다.
마징가 형님과 저는 김민님을 뵙고 난후에 서로 약속을 하였답니다.
우리가 40대가 되면 테니스에 관한한 모든것...기술, 태도, 인격....오직 김민님처럼만 되자.
또한 배움에 대한 열정과 삶에 대한 자세는 오직 아소당님을 닯자.

마이클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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