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만의 pro braided2004.10.05 00:00 교장샘~ 나날이 발전해 가는 전테교~ 놀라울 따름입니다. 그런데, 미니홈티의 회원게시판을 클릭하면 회원들의 닉네임으로 뜨지 않고 아이디로 뜹니다. 닉네임에 익숙한 회원들이기에 누가 누구인지 분간하기가 쉽지 않네요. 닉네임이 뜰 수 있도록 조치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수고하시는 교잠샘을 위해 전국 모임 참석시 술 한잔 대접해 올리겠습니다. 장식장에 자리만 차지하는 양주를 한 병 숨겨 가겠습니다.^^*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나날이 발전해 가는 전테교~
놀라울 따름입니다.
그런데, 미니홈티의 회원게시판을 클릭하면 회원들의 닉네임으로 뜨지 않고 아이디로 뜹니다. 닉네임에 익숙한 회원들이기에 누가 누구인지 분간하기가 쉽지 않네요. 닉네임이 뜰 수 있도록 조치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수고하시는 교잠샘을 위해 전국 모임 참석시 술 한잔 대접해 올리겠습니다.
장식장에 자리만 차지하는 양주를 한 병 숨겨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