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철2004.10.05 09:25 -----난---또 ??? 저 이사진 집사람한테 보여줬더니 " 그렇게 좋으면 아예 가서 같이 살어" 그러더군요 그래서 나는 좋은디 자가 어쩔지 모르것네.. 했죠. 기욱님 만약 바싹 붙었거나 손의 위치가 거시기 했으면 그날로 기욱님 방 한쪽을 전세 내야 했을지도 ㅋㅋ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저 이사진 집사람한테 보여줬더니
" 그렇게 좋으면 아예 가서 같이 살어" 그러더군요
그래서 나는 좋은디 자가 어쩔지 모르것네.. 했죠.
기욱님 만약 바싹 붙었거나 손의 위치가 거시기 했으면
그날로 기욱님 방 한쪽을 전세 내야 했을지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