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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복2004.10.01 22:21
화가 많이 나셨네요^^
저도 똑같은 경험이 많았습니다. 엄청 화가 나서리 라켓을 부수고? 싶을 정도까지 갈 정도였습니다.
근데 요즘 제가 반성을 좀 하고 있습니다.
로타리님 글처럼 어느정도 인정받는 실력이 되면 꼭 구력이 짧은 분들을 배려해야지 했어지만 요즘의 저는 솔직히 아니거든요. 영화에 나오는 검객들처럼 고수를 찾아다니는 심정이라면 비슷하려나^^세월이 지나고 구력이 조금 쌓이니 사람 맘이란게 왜이리 간사해지는지...물론 아닌분들도 많이 계시지만 전 솔직히 옛 다짐들이 무색해지려고 합니다.
로타리님은 부디 고수의 반열에 오르시더라도 주위분들을 많이 배려해주세요^^
그리고 부상없이(전 부상에 시달리고 있슴)즐테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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