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보통은 상체회전만 하면서 한 발 이내의 스텝으로 하는 것 같습니다.
타점이 약간 멀면, 2 스텝으로 하는데, 이 때는 왼발-오른발을 동시에 다닥 하고 있습니다.
2..
프로들이 하는 식으로 외곽으로 빠져나가는 슬라이스는 아직 받아 본 기억이 없습니다.
간혹 우연찮게 그런 경우가 있었기는 하지만, 그것은 상대의 의도적으로 넣은 것이 아니고,
정말 우연찮게 맞아서, 우연찮게 그런 공이 나온 적은 있습니다.
(동호인은 스핀서브를 많이 넣는 것 같습니다.
슬라이스 서브라는 것도 진정한 슬라이스라기보다 플랫성 슬라이스라서 외곽으로 빠지는 공은 별로 없었던 것 같습니다.)
3..
(오건 얘기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갈등을 했지만,,)
아직 실력이 시원찮아서,, 알고 있는 것도 약간 아는 수준이고,, 모르는 것이 많습니다.
전혀 예상 못한 질문이라 약간 당황했습니다 ^^;;
보통은 상체회전만 하면서 한 발 이내의 스텝으로 하는 것 같습니다.
타점이 약간 멀면, 2 스텝으로 하는데, 이 때는 왼발-오른발을 동시에 다닥 하고 있습니다.
2..
프로들이 하는 식으로 외곽으로 빠져나가는 슬라이스는 아직 받아 본 기억이 없습니다.
간혹 우연찮게 그런 경우가 있었기는 하지만, 그것은 상대의 의도적으로 넣은 것이 아니고,
정말 우연찮게 맞아서, 우연찮게 그런 공이 나온 적은 있습니다.
(동호인은 스핀서브를 많이 넣는 것 같습니다.
슬라이스 서브라는 것도 진정한 슬라이스라기보다 플랫성 슬라이스라서 외곽으로 빠지는 공은 별로 없었던 것 같습니다.)
3..
(오건 얘기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갈등을 했지만,,)
아직 실력이 시원찮아서,, 알고 있는 것도 약간 아는 수준이고,, 모르는 것이 많습니다.
전혀 예상 못한 질문이라 약간 당황했습니다 ^^;;
정석을 정확히 몰라서 제가 하는 방식을 적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