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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_k2006.10.10 15:13
원문이 상체와 팔의 움직임, 즉 스윙에 대한 글이고 지금 말씀하신 여러가지 스텐스와 타법(?)은 스텝 또는 하체위주라 뭐라 답을 하기가 곤란하군요...
그렇다면 원문은 말씀하신방법중에 어느 타법을 기준으로 작성되였나요??
226번 글에 동영상도 있던데 통상적인 샷이라고 보기엔......

원문하고는 좀 거리가 있지만 사진을 좋아하신다고 하셨는데 정상적인 샷하는 동영상을 컷별로 나누어 보시면 스피드를 짐작할수 있죠.
스틸사진으로 보면 임팩때부터 라켓이 수직으로 설때까지 팔스윙만 있지 어깨의 변화란 거진 없어요.
그후 팔이 도는 한계가 되어서 어깨가 따라 돌아 주는것 뿐이지요.
동영상으로 보면 그냥 돌은것만 보이거든요.
더더군다나 오른발이 앞으로 나갔다면 어깨야 당연히 돌은것 처럼 보이겠죠.

제가 느끼는 어깨의 절제느낌이 포핸드에만 있는게 아니고.... 서브시에도 있는데.....도리깨....
어깨가 계속 가속이 된다면 도리깨란 없죠... 굵어내리는 수밖에....백스핀 서브....

흐흑...
제가 오늘 죽으려고 작정을 했나봅니다....
누구 같이 죽어줄 사람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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