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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현2004.09.20 13:30
박민상님, 이렇게해서 또 서로 아는 사이가 생겼습니다. 무쟈게 반갑슴다.
자분자분 조리있게 글 쓰는 솜씨에서 이미 펑범치 않은 느낌을 받았고,
더구나 벌써 테니스에 열심이니 느낌 덕더 좋슴다. 즐테하시고 전테교에 자주 등교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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