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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상2004.09.20 13:14
로러와 브러쉬 정도는 제가 직접 하는 편이랍니다.
물론 줄긋기 같은 경우 아저씨들이 극구 말리셔서..;;
못하고 있긴 합니다만.. -_-;;
아.. ! 제가 '아파트 테니스 장의 아저씨, 아주머니들이 밉다'라 생각하는 것은 아니란것.. 알아주셨으면 좋겠네요.


좋은 충고 감사드립니다.
여건이 된다면 정모에 참가해보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상현님 덕분에 앞으로 좋은 테니스생활 가능할것 같네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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