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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ㅅ구2004.09.05 04:54
윽,,, 아닙니다^^
그동안 긴 안개속에 빠져있다가 조금의 깨우침이 있어
그동안 조언에 고마운 마음에 앞뒤 안보고 적었습니다만,
다시 읽어보니 제자랑이 되었군요!!!
이 나이에 이런 치졸한^&^

테니스하면서 항상 생각하기를
'초보들의 깨우침은 하루살이와 같아 언제다시
암흑속으로 빠질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이제 시작인 초보입니다
겨우 레슨볼에만 스트록이 자신이 붙은 정도이지요
앞으로 갈 길이 구만리 같구먼요, 오해하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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