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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협2004.03.10 07:22
자주 만나지는 못하는데 제가 나중에 우리 동네 코트에서 체력짱 몸짱인 흑인 할아버지 사진 한번 올려보도록 할께요. 웃통을 벗으면 새까만 상체에 땀을 흘리면 몸이 번쩍번쩍 거리는게...왠만한 보디빌더 못지 않다는..ㅋㅋ 오늘 우연찮게 만나서 같이 쳤는데 날씨도 덥고 새 라켓은 360 그램에 발은 쳐지고...첨에는 제가 기선제압하고 들어갔다가 제가 먼저 나가 떨어졌더라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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