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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혜2004.02.29 22:49
아소당님 잘 읽었습니다.
피곤하실텐데 궁금해 하시는 회원님들을 위해 맛배기를 보여주셨군요..
멀리 전주,원주, 강릉, 수원서 오신분들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아소당님의 혼신의 힘을 다해서 에너지를 발산하신 노래방의 향연 잊을수가 없읍니다.
엄석호님의께서는 테니스게임보다는 연습에 치중을 많이 하신다고 하셨는데요 .
정말 정답인것 같습니다.
백핸드 드라이브와 하드코트가 두쪽날 정도의 파워넘치는 스매시를 보셨더라면 아마 우리 수원분교의 마이클님이 제일먼저 스카웃하려고 아마 강원도까지 따라가셨을지도 모릅니다.
혜인파더스님의 열심히 게임에 임하시는 모습도 너무 보기좋았습니다.
발도 상당히 날렵하시고 챤스에서는 결코 에러를 두려워하지않고 자신있게 발리도 하시고 ...
게임못하신다고 절대로 손을 가로내젓으시더니 절대적인 내숭이었다는걸 알았읍니다.
앞으로도 번개모임시에 종종뵈었으면 합니다.
아소당님께서 어젯밤에 노래방에서 한방 쏘셨는데..
혜인파더스님께서는 그많은 회원분들의 오늘점심메뉴가 굴국밥이었거든요..
또 쏘셨다는거 아닙니까?
사실은 어제 밤 삼겹살에 소주한판에 너무 과다지출이 되어서 점심은 청백전으로 게임을 해서 지는쪽이 이기는쪽까지 점심사기 였는데...
덕분에 많은분들이 즐겁게 게임도 하고 맛있는 점심도 먹고 너무 행복했습니다.
아소당님!
오늘 푹쉬시구요 내일 2부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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