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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혁2003.12.11 23:10
엄청시리 멋진 글이면서두 부담 스런 글이네요 ...
삼실에서 선배들 몰래 슬쩍 보구선 ...
넘 과찬의 글에 입가에 웃음을 몰래 머금었답니다 ...
바로 여친에게 전화해서 글 보라구 했죠 ...

답글을 남겨야 겠는데 ...
이런 수려한 글에 어떻게 답글을 달아야 하나 고민하다가 ...
그래두 성의껏 올립니다 ...

넘버 투는 과찬이구 ...
것다가 동식님과의 단식은 아마 제 살들이 15 킬로그램 정도 빠진다면 ...
함 고려해 보겠습니다 .. ( 힘들겠죠 ... !!! ^^ )

여친두 님의 글에 탐복을 금치 못하더군요 ...
자신은 답글 다는것에 자신이 없다구 ...
어케라두 대신 글 올려달라구 ... ㅋㄷㅋㄷ ...

마지막으로 성주님과 킴님 조와 ...
저와 권엽님의 경기에 대한 복수전은 ...
언제든지 응하도록 하죠 ...

그날 킴님이 현중님과의 호빵배 매치 경기에 넘 집중을 한 이후에다가 ...
모두들 킴님의 신이 내린 백핸드를 함 받아 보려구 ...
쉴새 없이 출사표를 던지는 바람에 ...
그날의 마지막 경기였던 저희 와의 경기는 ...
많이 지쳐 보이더군요 ...
저두 마지막으로나마 님과의 게임을 가질수 있어서 좋았구요 ...
내년 모임전이라도 기회 되면 복수전 하자구요 ... ^^

강원도로 함 투어를 오세요 ...

좋은 하루 ... ^.^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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