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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urn2004.09.04 23:16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정보맨님! 진철님도 감사드리고 모두모두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꿈이 테니스선수란건 변함이 없지만... 네 저도 알고있어요..
한국에선 제 나이에 시작해서 잘될 확률이 적다는거.. 저에게 엄청난 천부적인 소질도 있는지도 없는지도 모르고 하여간 망설일때가 많습니다.
그렇지만 전 생각합니다.
정보맨님! 저에게
이런 현실을 극복할 충분한 용기와 열정이 있습니까?
라는 질문을 하셨죠;; 네 저는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현재는 테니스를 빨리하고싶은 아무리 힘들어도 해내고야 말겠다 이런 생각뿐입니다.
제가 하는 행동이 모두 바보스러운 일일 수도 있으나..!! 포기 하지 않고 하고싶습니다. 아무리 늦었어도 말이지요.. !! ^^ 모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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