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철2004.08.28 13:03 음... 오늘 제 보검 리퀴드메탈 프리스티지에 어프로치4 스트링을 매고 쳐봤는대... 컨트롤이 너무나 마음에 들었습니다. ^^ 파워는 옛날에 쓰던 prince syntheic 16 보다 약간 낮은 것같았지만... 전체적으로는 좋더라구요... 스트링 시타기는 역시 스트링 끊어질때까지 쳐본후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어프로치 4는 옛날에 h tour로 사용해봤지만 h tour를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 이번에 프리스티지로 시타할 기회가.. ^^ 내일 코트에 또 나가는대.. 기분이 세롭습니다 ㅋㅋㅋ 스트링 맨후에 기분이 좋아지는건 나만 그런건가? ^^;;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컨트롤이 너무나 마음에 들었습니다. ^^
파워는 옛날에 쓰던 prince syntheic 16 보다 약간 낮은 것같았지만...
전체적으로는 좋더라구요...
스트링 시타기는 역시 스트링 끊어질때까지 쳐본후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어프로치 4는 옛날에 h tour로 사용해봤지만 h tour를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
이번에 프리스티지로 시타할 기회가.. ^^
내일 코트에 또 나가는대.. 기분이 세롭습니다 ㅋㅋㅋ
스트링 맨후에 기분이 좋아지는건 나만 그런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