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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혁2004.07.30 23:24
원규형 정말 올만이네요 ...

저역시 요즘 얼굴 안 비치고 살았는데 ...

형 글 읽으니까 괜히 맘이 짜잔해 지는것 같아서 ... ㅋㄷㅋㄷ ...

동식님 처럼 좋은 사람이 옆에 있는것도 형 복이라고 생각 되네요 ...

주위에 좋은 사람들이 모인다는 것도 ...

정말이지 축복이고 행복 아니겠어요 ...

얼마전에 동식님은 청주에서 뵈었었는데 형도 올줄 알았더만 몸이 안 좋다며 ...

몸 조심하구 ...

담에 담에 다시 볼수 있는 기회가 생기겠죠 ...

그때 까지 건강하기 ... !!!

좋은 하루 ... ^.^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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