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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철2004.07.29 12:51
휴가를 굉장히 먼(?)곳으로 다녀오셨군요.
어릴때 아이스케키 먹을 때 얄미운 친구들은 천천히 빨아먹고
저는 한입에 터프하게 비어먹고 나면 반쯤남은 케키 가지고 약올리며 먹던 놈이 있었죠.
사실은 약 오를것도 없는데요 어차피 배속으로 들어가는 절대 양은 똑같을거니까요.
천천히 녹여서 아껴먹다가 한덤벙이 뚝 흘리기나하면 쌤통이죠.
먼저 끝난 휴가 아쉬워마시고 허망한 마음을 테니스로 달래시길..
8월 3일 오후쯤 남원에서 공한번 나눌수 있겠죠? 연락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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