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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여우2003.12.05 10:33
박주훈님! 좋은 글 너무 감사합니다. 피와 땀의 결정일텐데 저희들은 박주훈 님의 배려 때문에 너무 쉽게 배우는 것 같습니다. 저는 두 분의 코치한테 백 슬라이스를 배웠는데 두 사람 모두 방법이 달랐습니다. 지금도 레슨을 다시 시작해서 6개월 정도 받고 있는데, 아직도 모든게 제대로 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가지로 너무 화도 나고 해서 지금은 3주째 쉬고 있는 상탭니다. 이런 상태에서 박주훈님의 글을 접하니 마치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찾은 느낌입니다. 아예, 복사해서 가지고 다니면서 읽고 있습니다. 여러가지로 도움되는 글 너무 감사합니다.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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