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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만의 pro braided2004.07.05 19:18
현욱님!
욕봤습니다.
사실 쉬운 일이 아닐텐데...
TV로 2번 보고, 다운 받아 또 보고 있는데...
과연 절세미녀에 최고의 실력까지 갖추고 있어 사람들의 혼을 빼놓을 만합니다.

윌리엄의 표정을 보면 1세트부터 밀리고 있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한 듯합니다.
고개를 가끔 젖는 모습에서 2연속 챔피언의 면모를 찾기가 다소 힘들더군요.
그래도 대단한 선수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우리의 어린 선수들도 내일의 윔블던 우승을 위해 열심히 훈련했으면 합니다.
단식이 안되면 복식이라도...
그날이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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