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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식2004.06.29 09:27
아이고 아파!
영태님이 정곡을 찔러 배꼽이 아픕니다.
사실 스핀서브가 저도 완성이 덜되어 코스공략이 잘 안됩니다.

그래서 이번 전주 분교모임을 기점으로 앞으로 서브는 비빔밥서브를 시도하고자 합니다.
전주 비빔밥이 유명하거든요.
저는 잘모르는데 고수들이 말하기를 밥에다 김치만 넣으면 먹는사람이 식상해 하는가 봅니다.
스핀서브 연습하느라 어거지로 되지도 않는 스핀만 죽어라고 넣어 이제는 좀 들어가기는 하나 아직 코스에는 커다란 약점을 보이기는 하나 앞으로 계속 서브연습을 통해 보완하기로
하고 이제는 전에 연습했던 플랫과 슬라이스서브를 혼용하여 비빔밥 전술로 난국을 돌파하고자 합니다.
이번 시험무대가 성공하면 영태님으로부터 아이스크림배 도전도 다시 받읍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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