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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현2004.06.24 15:43
마음이 아픕니다....부디 하늘나라에서나마 복많이 받기를 기원합니다.
1970년생으로 저하고 동갑이더군요..그래서인지 더 많이 가슴이 저려옵니다.

오늘 고 김선일씨 인터뷰한것을 보니...얼굴도 착하게 생겻고 참 무엇보다
눈빛이 선하다고 느꼇습니다...공부도 많이 하신분 같은데...아타까운마음 금할길없습니다.

마지막에도 please please.........계속 그런걸 보면 한국인의정서상 애원하면
살수 잇을것 같아서 그런것 같습니다...
정말 참혹한 일이 벌어지고 말았습니다...
깊은 애도를 표하면서 앞으로는 이런 반인륜적인 일이 없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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