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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만의 pro braided2004.06.18 16:36
무학님~
제가 어제 외박을 해서 집에 못 들어 갔습니다.
물론 합법적인 외박이었습니다.
처가에서 잠을 잤으니...
내일은 잊지 않고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줄말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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