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만의 pro braided2004.06.18 16:36 무학님~ 제가 어제 외박을 해서 집에 못 들어 갔습니다. 물론 합법적인 외박이었습니다. 처가에서 잠을 잤으니... 내일은 잊지 않고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줄말 되시길...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제가 어제 외박을 해서 집에 못 들어 갔습니다.
물론 합법적인 외박이었습니다.
처가에서 잠을 잤으니...
내일은 잊지 않고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줄말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