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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의 시대2012.12.31 19:19
2012년이 4시간여 남았네요.
이시점에서도 회비 걷기에 여념없는 제 모습이
그닥 좋아보이진않네요..ㅋ
주문도 요구도 많은 총무 땜시 힘든 한해 보내셨네요.
내년엔 더 주고 덜 받는 총무가 되기를 스스로에게 다짐해봅니다
테니스안에서 ...하나되어 즐기는 우리 전테교 수원분교가 되어봐용..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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