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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멜2012.12.22 10:38
9월 정모때 명상가님과 난타 치면서 무조건 제게 온 공은 어떻게 해도 넘긴다는 각오로 쳤었습니다.ㅋㅋ
그리고 지금도 마찬가랍니다.
저와 난타를 쳐 주시는 분께 최선을 다해 공을 넘겨 드리는 것밖에 할수 없어서요...
공만 넘기지 사실 파트너분은 열심히 뛰셔야 하는 조건이지요...ㅋㅋㅋ
그래도 담에 뵈면 또 난타 부탁드립니다~~~^^ |+rp+|17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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