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가멜2012.12.22 10:38 9월 정모때 명상가님과 난타 치면서 무조건 제게 온 공은 어떻게 해도 넘긴다는 각오로 쳤었습니다.ㅋㅋ 그리고 지금도 마찬가랍니다. 저와 난타를 쳐 주시는 분께 최선을 다해 공을 넘겨 드리는 것밖에 할수 없어서요... 공만 넘기지 사실 파트너분은 열심히 뛰셔야 하는 조건이지요...ㅋㅋㅋ 그래도 담에 뵈면 또 난타 부탁드립니다~~~^^ |+rp+|17359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그리고 지금도 마찬가랍니다.
저와 난타를 쳐 주시는 분께 최선을 다해 공을 넘겨 드리는 것밖에 할수 없어서요...
공만 넘기지 사실 파트너분은 열심히 뛰셔야 하는 조건이지요...ㅋㅋㅋ
그래도 담에 뵈면 또 난타 부탁드립니다~~~^^ |+rp+|17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