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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퍼2012.07.30 01:51
마음 접으셨다니 다행스러운 일입니다.
저를 포함한 여러분들께서 그 만큼 설명을 드렸는데도 구체적인 답을 못 보셨다니,
아마도 님께서 원하시는 답은 따로 있지 않나 싶지만, 저도 더 이상 님을 이해시키려는 노력을
접겠습니다.
일부만 그랬다 해도 달라지는 건 없습니다.
그리고, 님이 둔한 것도, 속은 것도 아닙니다. 헷갈려 하지 않으셔도 될 듯 합니다.
전테교 회원들이라고 모두가 편하기만 하겠습니까, 불편한 사람들도 있겠지요.
그렇지만, 제가 볼때는 아직까지 그럭저럭 서로 이해하고 양보하며 지낼 만 하기에
큰 불협화음은 없는 것 같습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님이 틀렸거나, 우리가 옳다 하는 문제가 아닙니다.
그냥 서로 다른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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