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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징가Z2012.03.29 11:39
저녁까지 함께 못해서 무척 아쉬웠습니다. 멋진 회장님!

마법사님 말씀처럼 바람을 잡을수는 없네요 ㅎㅎ
바람은 만질수도 없고 막을수도 없지만 느낄수는 있는데...
MK는 바람은 먹는거라네요ㅋㅋ

활짝 활짝 꽃미남과 꽃미녀님들의 플레이를 보면서 흥겨운 시간을
보낼수 있었습니다.^^

아파트 뒷뜰에는 연분홍 진달래가 예쁘게 웃고 있네요~~ 다음 정모를 기다리면서

ps: 마루님&마법사님 여전사들이 써퍼님&흙사랑님께 혼나는 하루였지요ㅎㅎ
예측할수 없는 바람이 부는날이여서 짬밥과 경륜의 차이인가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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