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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7 16:58
음... 아디가 마에스트록이었구나.. 경희대 젊은피중에 가장 쉽게 이름을 외웠었는데...ㅎ.. 외웠다기 보다 직장에 막내이름이 동명이인이라서..ㅋㅋㅋㅋ....

암튼 이리 홈피에서 보게되니 또 반갑네...^^... 사실은 마에~가 무척이나 부러운 요즈음이야... @.@... 20대의 나이에 즐겁고도, 고생스럽고도, 잘 늘지도 않는 테니스에 입문했으니.. 아마도 금을 주고도 바꾸고 싶지 않을걸...에고에고~~

앞으로 전테교 아름다운 마당, 코트에서 공도나누고 자주 보자...

* 추신 : 몇년후(?!?!) 지나서는,,,나와 파트너해준다면 영광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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