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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2012.02.27 20:05
수진님이 8년전에 이곳에서 생활했다면 저보다 한참 선배님이시네요. 어쩐지 단식결승에서 그렇게 잘하시더군요. 정말 월븐던 결승보다도 더 조마조마했든 경기, 우리도 숨죽이고 서로를 응원했답니다. 단지 제가 쪼끔만 더 화이팅을 외쳐주었드라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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