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2012.02.27 20:05 수진님이 8년전에 이곳에서 생활했다면 저보다 한참 선배님이시네요. 어쩐지 단식결승에서 그렇게 잘하시더군요. 정말 월븐던 결승보다도 더 조마조마했든 경기, 우리도 숨죽이고 서로를 응원했답니다. 단지 제가 쪼끔만 더 화이팅을 외쳐주었드라면...ㅎㅎ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