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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로의 pro braided2004.05.10 23:33
영진님의 존함은 여러 사이트에서도 자주 보아 왔고, 라켓 편력에 대해서도 저에 버금(이상) 가는 분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동질감을 느낀답니다.
스스로 환자라고 공표한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입니다.
역시 만나뵈면, 외람되지만 환자끼리 쇠주 한 잔 하시죠.

대전 분교는 멋진, 그리고 실력이 뛰어난 분들만 계신 것 같네요.
그저 부럽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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