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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로의 pro braided2004.05.10 18:32
ㅎㅎㅎ
대체나 실시간 대화군요.
수업과 식사 때문에 답글이 조금 늦었습니다.

년말 오프 모임에는 꼭 참석해 보려합니다.
지금은 제가 먼 곳으로 나들이 갈 상황이 못 되어 마음만 있을 뿐입니다.
또 하나, 아직은 실력이 미천하여 보여드리기가 창피해서 못 가겠습니다.
라켓을 조금 만져 봤다고 시타기를 올렸던 이가, 실력이 비리비리하면 그 쪽팔림(^^*) 어찌 감당하겠습니까?
몇 개월 부단히 노력하여, 네트를 잘 남기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때 꼭 시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쇠주 한잔의 미학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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