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핑2020.07.06 12:37 덕담 감사합니다. 프로와 저 사이에 첩첩산중의 고수 layer가 있다고 생각하니 세상에 제대로 할 수 있는 게 몇 개 없다는 좌절감이 들기도 합니다. 그럴 때마다 몸 건강하고 즐겁게 치고 싶어 한다고 위로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