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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핑2020.07.06 12:37
덕담 감사합니다. 프로와 저 사이에 첩첩산중의 고수 layer가 있다고 생각하니 세상에 제대로 할 수 있는 게 몇 개 없다는 좌절감이 들기도 합니다. 그럴 때마다 몸 건강하고 즐겁게 치고 싶어 한다고 위로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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