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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 Love(바다사랑)2011.05.24 12:03
동안 보여주지 못한 얼굴 보여 드릴려고 갑니다
아직 발못은 시큰하지만 모든이들 보고파 갑니다
참석 댓글이 많지 않네요, 우리들 끼리라도 잼나게 즐테 해요
요즘 아파트 단지서 치느라 소홀 했는데 그날 실력이 향상돈 모습을 보여줄수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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