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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퍼2011.04.06 12:48
비교적 출석율이 높은 저도 회원분들 전화번호는 다 모릅니다(윤태공님 번호도 없네요~!
그리고 선수님께서 살짝 언급하셨듯이, 소통이 일방적이라면 공유 할 수 있는 부분도 한계가 있겠죠? 수원분교의 분위기나 문화는 우리모두가 주인이 되어 맹글어 가면 좋겠슴다~!

모~횡성수설 했지만, 바쁘신 와중에도 짬을 내셔서 얼굴 좀 자주 뵈면서 서로 소통도 하다보면 이런 문제는 자연히 해결 된다는 소립니다~ㅋㅋㅋ!
글고보니 윤태공님 얼굴뵌지가 넘 오래됐어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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