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만디2010.12.21 00:48 아쉽게도 참석하지 못했으나 역시 제가 꿈꾸던 그런 자리였던것 같습니다. 이렇게 그 때 그 정감을 상상하며 느낄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글로 훈훈한 마음들이 전해집니다.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