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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의 시대2010.12.20 18:28
(전테교의 초석을 다져주신 교장샘님..)
그 열정에 고개숙인 1인...
이 곳을..더 빨리 알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큰 1인...
이 분들..더 깊이 알아가야겠다고 다짐한 1인...
예전에 학교 가기싫어했는데..
전테교만큼은 매일 가고 싶은 1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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