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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 푸 (안형근)2010.06.07 07:48
나도 가 볼껄 하는 아쉬움이 확 밀려오네요.
창립대회 참석을 안한다기에.. 전 아내와 아들의 등살에 못이겨 조촐한 나들이를 다녀 왔어요.
전테교 분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 보려 준비를 했었는데..
고스란히 아이와 아내, 가족을 위해 시간을 보내고 왔네요.
담번엔 열일 재쳐 두고 참석해 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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