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돌이 푸 (안형근)2010.06.07 07:48 나도 가 볼껄 하는 아쉬움이 확 밀려오네요. 창립대회 참석을 안한다기에.. 전 아내와 아들의 등살에 못이겨 조촐한 나들이를 다녀 왔어요. 전테교 분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 보려 준비를 했었는데.. 고스란히 아이와 아내, 가족을 위해 시간을 보내고 왔네요. 담번엔 열일 재쳐 두고 참석해 보렵니다..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창립대회 참석을 안한다기에.. 전 아내와 아들의 등살에 못이겨 조촐한 나들이를 다녀 왔어요.
전테교 분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 보려 준비를 했었는데..
고스란히 아이와 아내, 가족을 위해 시간을 보내고 왔네요.
담번엔 열일 재쳐 두고 참석해 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