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철2010.06.04 09:55 바다님의 바다같은 마음 옆에서 지켜보며 참 가슴아팠습니다. 일전에 일도 있고 나름 따져묻고 대책을 강구해보려는 중에 또 ........ 저의 결정을 한번 더 확인하는 순간이었습니다. 저의 부덕으로 여러분들의 마음을 아프게해서 죄송하구요 좋은 쪽으로 결론이 날겁니다. 그래요 용서는 그 사람을 위해서 하는것이 아니고 바로 나를 위해서 하는것입니다.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일전에 일도 있고 나름 따져묻고 대책을 강구해보려는 중에 또 ........
저의 결정을 한번 더 확인하는 순간이었습니다.
저의 부덕으로 여러분들의 마음을 아프게해서 죄송하구요
좋은 쪽으로 결론이 날겁니다.
그래요 용서는 그 사람을 위해서 하는것이 아니고 바로 나를 위해서 하는것입니다.